ㆍ제품설명 꿀벌을 살리는 르 미라클 뒤 미엘 드 엑 세르 티에 비누는 100 % 천연 성분으로 배합 된 프랑스 알프스 산 순수 꿀로 만든 순한 피부용 비누입니다. 차갑게 비누화 한이 비누는 장인 정신이고 자연적이며 폐기물이 전혀 없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며, 구매 한 비누 1 개에 대해 200 마리의 꿀벌이 Savoie에 저장된다는 점에 유의해야합니다. 일반 피부뿐만 아니라 온 가족의 민감, 손상, 탈수 및 건성 피부에 완벽하게 적합하며 얼굴뿐만 아니라 몸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또한 포장은 씨를 뿌린 종이로되어있어 누구나 집에 심어 쓰레기를 제한 할 수 있습니다. Le Savon Qui Sauve les Abeilles-Le Miracle du Miel은 프랑스에서 제조되었으며 Dermatology TEST를 거쳤습니다. |
ㆍ포인트 건강하고 부드러운 피부를위한 친환경 꿀 비누. |
ㆍ용량 115g ㆍ제조사 및 원산지 EXERTIER / 엑세티에 / FR |
ㆍ성분 Helianthus annuus seed oil*, cocos nucifera oil*, aqua, sodium hydroxide, Mel. *Issu de l’agriculture biologique. |
ㆍ유통기한 해외구매대행 특성상 최근 제조일자는 확답드려 말씀드리기 어려우며, 현지매장인 온라인,오프라인등 최신유통기한 제품을 발송해드리고 있습니다. |
ㆍ사용방법 몸을 위해 샤워 1 분부터 비누를 사용하세요. 피부를 적시고 비누를 바른 다음 헹구세요. 얼굴에는 미지근한 물로 비누를 사용하세요. 정기적으로 손을 씻으려면 찬물과 함께 사용하세요. 약간의 추가 사항 포장은 씨를 뿌린 종이에 있습니다. 집에서 심을 수 있습니다. 따라서 더 이상 팔에 낭비가 없습니다! |
ㆍ주의사항 직사광선을 피해주시고 어린아이의 손에 닿지 않게 보관하여 주세요. 또한 유통기한 및 개봉후 가급적 빠른시일 내에 사용하여 주세요. |